미국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더 힐트&호나타(The Hilt&Jonata Estate)의 유명 와인메이커 맷 디즈(Matt Dees)가 4년 만에 방한했다.지난 4월 4일 화요일,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텔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는 맷 디즈와 전문 미디어 및 VIP가 참석한 스페셜 디너가 열렸으며, 주류 전문기업 나라셀라의 마승철 회장, 마태호 이사가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다.'더 힐트&호나타(The Hilt&Jonata Estate)'는 미국 최고의 컬트와인 스크리밍 이글과 함께 스포츠 재벌 스탠리 스팅키가 소유한 와이너리로 와인메
맷 디즈(Matt Dees)는 캔자스(Kansas)에서 태어나 식물이나 곤충 등 자연에 호기심이 많은 소년이었다. 그는 토양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어서 캔자스를 떠나 버몬트 대학에서 토양 과학(Soil Science)을 전공하였다.이후 와인 메이킹을 하던 그는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본 미국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의 소유주인 미국 스포츠 재벌 스탠 크론키(Stan Kroenke)의 눈에 띄게된다. 스탠 크론키가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카운티에 매입한 호나타(Jonata) 와이너리에